09:50 [익명]

안녕하세요 고양이집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고등학생 집사입니다. 요즘 내신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고등학생 집사입니다. 요즘 내신 대비와 수행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집중력이 떨어지고 힘들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30분도 채 되지 않아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몰랐다가 의자에서 일어서자 무언가를 발견했는데… 바로 둘째 고양이가 제 의자 옆에 똥을 싼 것이었습니다. 제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죠. 20분 동안이나 몰랐던 탓에 바닥에 똥이 굳고 의자 바퀴에 묻어서 40분이라는 시간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하하, 정말 속상했어요. 혹시 고양이가 제가 싫어서 그런 걸까요? 첫째 밥을 뺏어 먹고 괴롭혀서 혼냈던 게 화근이었을까요? 복수를 하려고 제 방에 가서 몰래 싼 건 아니겠죠? 허허……

안 하다가 그런 행동을 하면 고양이 몸에 이상이 왔을 수도 있습니다.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